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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업 M&A 시장 전망과 전략 보고서
작성일 : 2025.07.29 16:34:48


-Global M&A Industry Trends: 2025 Outlook 바로가기
아래는 삼일PwC에서 발행한 [Global M&A Industry Trends: 2025 Outlook] 보고서의 요약본입니다.
2025년 글로벌 M&A 시장의 주요 흐름과 산업별 트렌드를 파악하시고, 향후 전략 수립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각 섹션별 상세한 내용은 원본 PDF를 확인하세요.
▶ 2024~2025 M&A 시장 정리
1. 2024년 M&A 시장 회고
글로벌: 거래 건수는 감소했으나, 메가딜(10억 달러 이상)의 증가로 거래금액 전체는 성장 (전년 대비 +5%)
국내: M&A 금액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 다수는 포트폴리오 조정, 비핵심 사업 매각 중심으로 진행됨
2. 2025년 M&A 시장 전망
- 전체 시장 분위기
글로벌은 서서히 회복세로 전환 중, 하반기부터 거래 활성화 기대됨
국내 정책 불확실성과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회복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림
- 주요 동력
사모펀드(PE) 가 풍부한 자금력으로 시장 회복 주도 (2024년 PE 거래 건수 및 금액 각각 +12%, +23%)
AI 및 기술 혁신 투자, 비핵심 자산 구조조정,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가 주요 전략 요소
3. 2025년 M&A 전략 방향
- 핵심 전략 테마
구조조정: 수익성이 낮은 사업 매각 및 설비 통폐합
전략적 기술 확보: AI, 자율주행, 로봇, 헬스테크, 사이버보안 등 첨단 기술 기업 인수
공급망 안정화: 트럼프 2.0 정책 대응, 제조 기반 및 판매 지역 다변화 전략
4. 산업별 주요 트렌드 (한국 기준)
헬스케어 / 바이오: 미국·글로벌에서 신약개발, AI 기반 진단·서비스 기업 M&A 활발, 국내 역시 회복 국면 진입 중
소비재: 해외 수요 확보 및 AI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중심 M&A 증가
에너지·소재·산업재: 친환경 전환, 고부가가치화, 핵심 광물 투자 확대
IT / 통신 / 미디어: 기존 IT 중심 투자 부침에도 AI·클라우드·보안 인프라 중심 투자 지속, M&A보다 제휴 중심 증가할 전망
▶ 국내 기업을 위한 실무적 시사점 정리
1. 고금리 환경 지속 → “현금흐름 기반 내실 전략” 강화
시사점: 금리 인하가 지연됨에 따라, 레버리지 중심의 공격적 M&A 전략은 한계에 봉착함.
대응방향:
- 자회사 또는 비핵심사업 매각 통한 포트폴리오 슬림화
- EBITDA 등 현금창출력 기반의 타깃 인수 우선 검토
- 내부 현금흐름과 PE 자금의 조합 활용
2.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 “해외 시장 타깃 딜 전략” 확대
시사점: 미중 갈등 및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에 따라, 기존 중국 중심 공급망의 리스크 증가
대응방향:
- 동남아, 인도 등 공급망 거점 확보형 M&A 적극 검토
- 국내 제조기업의 경우 미국 내 현지 기업과의 JV 또는 M&A를 통해 규제 리스크 선제 대응
- 공급망 안정성과 정책 인센티브 연계형 인수전략 구사 필요
3. AI 기반 전환 가속화 → “기술 역량 보완형 M&A” 필수
시사점: AI·빅데이터·자동화 기술을 갖춘 기업의 인수는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
대응방향:
- 내부 디지털 전환의 병목 구간을 외부 기업과의 조인트벤처 또는 아웃바운드 딜로 보완
- PE 펀드와 협업하여 기술기업 공동 인수 및 성장지원 전략 병행
- AI 스타트업 인수 후 사내 기술 내재화 또는 데이터 파트너십 체결
4. 산업 구조조정 본격화 → “타이밍형 인수 기회 선점”
시사점: 일부 중견·중소기업의 유동성 악화로, 우량 자산이 할인된 가격에 매물로 등장
대응방향:
-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상황 악화 전 사전 인수 타진
- 구조조정 대상 기업 중 R&D·기술자산·시장 점유율 보유 기업 중심 선별
- 인수 후 구조혁신 컨설팅/PI를 결합한 딜 전략 수립
5. 국내 정책 변화 리스크 → “ESG, 세무, 공정거래 대응” 통합 고려
시사점: M&A 이후 통합 과정에서의 정책 리스크가 점점 커지는 추세 (예: 공정거래법상 기업결합 신고, ESG 이슈)
대응방향:
- 사전 실사(FDD + ESG DD + 세무 DD) 병행 필수
- 지분구조·지배구조 이슈에 따른 적정 가치 평가 및 계약구조 설계 필요
- M&A 이후 조직통합 시 ESG 경영체계 구축계획 포함
6. 바이오·헬스 산업의 반등 → “신성장 M&A 테스트베드”로 고려
시사점: 국내는 여전히 회복 초기이나, 글로벌 M&A는 빅파마 주도로 활발히 진행 중
대응방향:
- 국내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은 기술 기반 딜 발굴에 집중
- 글로벌 제약사 또는 국내 대기업 대상 기술이전형 딜 구조로 유연한 협상력 확보
- 바이오벤처는 IPO 전 M&A 또는 PE 펀드와 공동 투자 유치 전략 필요
▶ 기업 유형별 주요 M&A 전략 요약
중견 제조기업 : 공급망 확장형 M&A
- 실무 대응 키워드 : 동남아/미국 거점 JV, 구조조정 기회 인수
ICT/플랫폼기업 : 기술 보완형 인수
- 실무 대응 키워드 : AI,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기술 확보
바이오/헬스기업 : 기술 기반 딜
- 실무 대응 키워드 : 글로벌 빅파마 협업, 기술이전형 계약
PE/투자자 : 타이밍형 메가딜
- 실무 대응 키워드 : 구조조정 자산 인수 후 가치제고 전략
에너지·소재 기업 : 친환경 중심 전환
- 실무 대응 키워드 : ESG 기반 기술 기업 및 소재 투자
▶ 결론
2025년은 보수적 접근과 기민한 기회 포착이 공존하는 해입니다.
국내 기업은 “내실 다지기 + 기술 보완 + 해외 공급망 확대”를 기본축으로 하되, “정책 변화와 글로벌 동향을 빠르게 반영한 선제 전략”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