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개인컨설팅] 프리랜서 1인 가구 소득 보장 설계

작성일 : 2026.05.22 16:58:09

소득이 멈춰도 삶은 계속되도록, 1인 가구를 위한 재무 안전망

PREMIUM PROPOSAL

프리랜서 1인 가구 소득 보장 설계
— '나'를 대신해 월급을 벌어주는 소득 보장 시스템 구축 —

📚 서론: '자유'의 대가, '불안정'

고객님, '프리랜서'라는 이름이 주는 '자유'와 '가능성'은 그 자체로 위대한 도전입니다. 조직의 틀에서 벗어나 오직 자신의 재능과 노력으로 삶을 꾸려나가는 모습은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 빛나는 자유의 이면에는 '모든 리스크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현실이 존재합니다.

프리랜서에게 '아프다'는 것은 단순히 건강의 문제가 아니라, '소득의 절벽'과 '생존의 위기'를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프리랜서는 회사의 유급병가가 없고, 계약 형태·직종에 따라 산재보험 적용도 제한적인 현실(2023.7. 노무제공자 산재보험 확대로 일부 직종은 적용 가능) 속에서, 단 한 번의 질병이나 사고는 수년간 쌓아온 꿈과 자산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 본 제안서의 목표

단 하나, '소득 보전'에 모든 초점을 맞춥니다. 고객님의 몸이 잠시 멈추더라도, 매달의 월세와 생활비, 그리고 미래를 위한 저축이 멈추지 않는 '자동 소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① 질병·사고 시에도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재무적 안정'과 ② '아프면 끝장'이라는 불안에서 해방되는 '심리적 평온'을 함께 얻으실 수 있습니다.

⚠️ 본 제안서 이용 안내

  • 본 제안서는 2026년 5월 기준 보험업법·소득세법 등 현행 규정과 금융감독원 표준약관을 토대로 작성된 가상 시뮬레이션 자료입니다.
  • 제시된 보장금액·보험료는 예시이며, 약관상 지급 요건(장해등급·대기기간·면책/감액 사유 등), 언더라이팅 결과, 개인 건강상태·직업등급 등에 따라 가입/지급 여부와 금액이 달라집니다.
  • 소득보상보험(DI)은 지급 요건(취업불능·후유장해 등)이 상품·특약별로 상이하므로, 청약 전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보험료 세액공제 등 세무 사항은 소득 유형(근로소득/사업소득)에 따라 적용이 달라지므로, 세무 전문가의 개별 검토가 필요합니다.

Ⅰ. 고객 프로필 및 재무상황 분석

상품이 아닌 고객님의 인생 목표와 불안에 집중할 때 진정한 안전망 설계가 시작됩니다. 아래는 본 설계의 기준이 되는 가상 고객의 현황입니다.

구분 내용
성명 이하윤 (가명)
연령 만 34세
직업 프리랜서 웹툰/웹소설 일러스트레이터 (경력 6년차)
라이프스타일 1인 가구. 서울 관악구 반지하 원룸 거주 (보증금 500만 / 월세 60만).
마감에 쫓겨 밤샘 작업이 잦고 식사가 불규칙. 직업 특성상 손목·어깨·허리 통증과 안구 건조를 항상 느낌.
가족 구성 미혼. 지방에 부모님 거주.

재무 현황 분석

💵 수입·지출 구조 (월)

▪ 평균 수입: 약 400만 원 (200~800만 변동 폭 큼)

▪ 평균 지출: 약 245만 원

└ 고정 110만 (월세 60·공과금 15·통신 10·학자금 25)
└ 변동 135만 (식비 80·재료/SW 15·교통여가 30·기타 10)

▪ 월 잉여자금: 약 155만 원

🏦 자산·부채 구조

▪ 총 자산: 약 2,000만 원

└ 비상금(입출금) 500 · 예적금 1,000
└ 주택청약 500 (비유동성 · 해지 시 청약가점 상실)

→ 위기 시 즉시 가용자산: 약 1,500만 원 (청약 제외)

▪ 총 부채: 약 1,000만 원 (학자금 대출)

인생 목표 및 리스크 진단

▪ 단기 (3년 내): 학자금 대출 전액 상환, 반지하 탈출을 위한 전세 보증금 5,000만 원 마련

▪ 중기 (5년 내): 독립 작업 공간(스튜디오) 마련, 연 1회 해외여행

▪ 장기: 40대 후반 저축·투자소득으로 일의 양을 줄이는 '반은퇴' 상태

⚠️ 현실 점검 (목표 우선순위 조정 필요)

▪ 학자금 상환(1,000만) + 전세보증금(5,000만) 동시 달성은 월 잉여 155만으로도 36개월에 약 5,580만으로 빠듯하며, 보험료(월 16.7만) 가입 시 약 4,980만으로 3년 내 두 목표 동시 달성은 어렵습니다. 목표 시점 조정 또는 우선순위 설정이 필요합니다.

▪ 수입 변동 폭이 커(200~800만) 저소득 달에는 잉여가 적자(-45만)가 될 수 있으므로, 3~6개월치 생활비(약 540~1,080만)를 비상자금으로 우선 확보한 뒤 보험료를 납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현재 가장 큰 리스크: 소득의 완전한 중단 가능성

직업병(손목터널증후군·디스크 등)이나 시력 저하,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소득 창출 능력이 '0'이 되는 치명적 리스크에 사실상 무방비 상태. "손과 눈이 전 재산"인 직업 특성상, 일회성 사고뿐 아니라 점진적 직업병의 누적(손목·어깨·허리·안구의 만성 손상)이 모든 재무 목표를 흔들 수 있음.

Ⅱ. 핵심 요약 (Executive Summary)

⛔ 핵심 재무과제: 소득 중단 시 '재무적 무방비' 상태

현재 고객님은 직장인의 '유급병가'와 같은 최소한의 보호막 없이, 오직 자신의 건강 하나에 의지해 소득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질병·상해로 인한 3~6개월의 소득 단절만으로도 어렵게 모은 '반지하 탈출 자금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학자금 대출 연체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가장 시급한 재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 솔루션 요약: '나'를 대신해 월급을 벌어주는 '소득 보장 시스템'

고객님이 아프거나 다쳐서 그림을 그릴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약관 요건 충족 시 매월 일정액(예: 월 최대 200만 원, 약관·장해등급에 따라 변동)을 지급하는 '소득보상보험(DI)'을 최우선으로 구축합니다. 이는 병원비 보장을 넘어, 소득 공백 기간에도 월세·학자금 대출 등 핵심 고정 지출을 해결하고 '반지하 탈출'이라는 꿈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재무 안전장치입니다.

📊 핵심 지표 한눈에 보기

월 최소 생존비용

180만원

고정 110 + 최소 식비 70

6개월 휴식 시 필요자금

1,080만원

현재 예적금 거의 소진

제안 월 보험료

16.7만원

월 잉여의 약 11%

기대 변화 (As-Is → To-Be)

구분 솔루션 실행 전 (As-Is) 솔루션 실행 후 (To-Be)
재무적 측면 질병/상해 시 모아둔 전세자금을 깨서 생활비로 소진. '반지하 탈출'의 꿈이 좌절됨. 매월 안정적인 소득 보장. 기존 자산을 지키며 치료·회복에만 집중. 꿈을 향한 여정 계속.
심리적 측면 '아프면 끝장'이라는 불안감을 안고 무리하게 작업. 손목 통증을 애써 외면. '최소한의 안전장치' 확보. 심리적 안정감 속에서 건강을 챙기며 창의적 활동에 몰입.

* 제시된 보장금액·보험료는 예시입니다. 약관상 지급 요건(장해등급·대기기간·면책/감액 사유 등), 언더라이팅 결과, 개인 건강상태·직업등급 등에 따라 가입/지급 여부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소득보상 성격의 보험금에 대한 과세 여부는 지급 사유·상품 구조·개인 소득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세무 전문가의 개별 검토가 필요합니다.

Ⅲ. 재무·보장자산 정밀 진단

1. 금융 포트폴리오 분석

👍 장점

뚜렷한 목표(전세자금)를 가지고 수입 대비 높은 저축률 유지. 부채도 통제 가능한 수준.

👎 단점

자산의 100%가 저축성/투자성 자산. 외부 충격을 방어할 '보장 자산'이 전무하여, 작은 충격에도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유리성' 구조.

2. 기가입 보험 평가

▪ 가입 내역: 4세대 실손의료비보험 (어머니가 가입, 월 1만 2천 원)

▪ 잘된 점: 가장 기본적인 병원비 보장을 준비하여 의료비 부담을 줄일 최소한의 장치는 마련됨.

▪ 조정할 점: 본인이 직접 가입한 것이 아니므로 보장 내용·청구 방법을 명확히 인지하고, 계약자·피보험자·수익자·자동이체 계좌·갱신 안내 수신처까지 본인 명의로 통일하여 독립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필요.

▪ 부족한 점:
소득 보장 기능 전무: 실손은 병원비만 보장. 일을 못 해서 발생하는 생활비·월세·학자금 상환금은 단 1원도 보장 안 됨
중대질병 대비 부족: 암·뇌·심장 질환 등 장기 치료 시 소득 공백을 메울 생활 자금이 전혀 없음

3. 보장 갭(Gap) 진단

소득 중단 시나리오: 손목터널증후군 수술 및 6개월 휴식

월 최소 생존비용: 고정지출 110만 + 최소 식비 등 70만 = 약 180만 원
필요 자금: 월 180만 × 6개월 = 1,080만 원
현재 대책: 즉시 가용자산 1,500만(비상금 500 + 예적금 1,000)에서 인출 (청약 500은 비유동성으로 제외)
▶ 결과: 6개월 후 가용자산 1,500만 중 1,080만이 소진되어 약 420만 원만 남음. '반지하 탈출' 자금의 대부분이 사라지고 학자금 대출 상환도 중단, 다시 원점에서 시작. 이것이 시급히 메워야 할 '소득 보장 갭'입니다.

💎 종합 안내

프리랜서에게 '통장'은 두 종류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는 꿈을 위해 쌓아가는 '공격용 자산(예·적금·투자)' 통장, 다른 하나는 어떤 위기에도 꿈을 지켜주는 '수비용 자산(보장 자산)' 통장입니다. 현재는 공격수만 있고 골키퍼가 없는 축구팀과 같습니다. 아무리 골을 많이 넣어도, 단 한 번의 역습에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구조이므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든든한 수비를 갖추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Ⅳ. 맞춤형 솔루션 제안

1. 설계 방향 및 원칙

① 소득 보전 최우선

아파서 누워있을 때 월세·생활비를 해결할 '월급 통장'을 1순위로 설계

② 핵심 위험 집중

한번 발생하면 모든 것을 앗아갈 중대 질병(암·뇌·심장)·상해 방어벽 구축

③ 합리적 보험료

저축 흐름(월 155만)을 해치지 않는 월 15~20만 원 수준에서 최대 효율

2. 최종 제안 설계안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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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장 내용 보장 금액 기간/납입 월 보험료 비고
소득보상보험 (DI) 약관에서 정한 취업불능/후유장해 상태 시 월 최대 200만 (약관·장해등급 변동) 20년납 / 90세만기 약 80,000원 월 최대 200만(100% 장해 기준). 부분장해 시 비례 감액되며 약관 요건 충족 시에만 지급
건강보험 (3대 진단비) 일반암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질병/상해 수술비
3,000만
1,000만
1,000만
보장별 상이
20년납 / 90세만기 약 75,000원 발생률 높은 일반암 진단 시 연 소득의 약 60% 수준(3,000만) 목돈 확보. 치료비 + 약 6~12개월 생활비 충당
실손의료비 보험 질병/상해 입원·통원 의료비 (가입 한도 내) 1년갱신 / 5년재가입 약 12,000원 병원비 부담 최소화. 기본 보장 (기존 유지)
합계 약 167,000원 월 잉여(155만)의 약 11%. 저축·투자를 이어가며 핵심 리스크 완화

* 보험료·보장금액은 예시이며, 연령(만 34세)·직업등급·흡연 여부·보험기간/납입기간·선택 특약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 가입 시 청약·심사 결과에 따라 인수 제한·할증·부담보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DI(소득보상)보험의 지급 요건(취업불능 정도·장해등급 등)·지급기간·감액·면책기간(대기기간)은 보험사·상품·특약별 약관에 따라 상이합니다.

3. 보험 가입 및 유지 시 유의사항

[DI보험 한계] 소득보상보험은 약관에서 정한 취업불능 또는 후유장해 상태에서만 지급되는 경우가 많으며, 부분적 소득 감소나 단순 질병 휴직으로는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직업등급 위험] 프리랜서는 일반적으로 높은 직업등급에 해당하여 보험료가 할증되거나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가입 제약] 프리랜서는 소득 증빙의 어려움, 불규칙한 소득 패턴으로 인해 일반 직장인 대비 추가 서류나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실손의료비보험은 갱신형으로 향후 보험료 인상·보장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일시중지·감액 기능은 상품·약관에 따라 제한되며, 적용 시 보장·해지환급금에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중도/조기 해지 시 해지공제·환급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프리랜서(사업소득자) 세무 안내 (중요)

▪ 보장성 보험료 세액공제 — 프리랜서는 원칙적으로 적용 불가: 보장성 보험료 세액공제(연 100만 원 한도, 12%·지방소득세 포함 13.2%)는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에게만 적용됩니다(소득세법 §59의4). 고객님처럼 사업소득(프리랜서 원천징수 3.3%)만 있는 경우에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보장성 보험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단, 별도 근로소득이 함께 있으면 그 범위에서 적용 가능)

▪ 사업소득자가 활용 가능한 대안 절세 수단:

노란우산공제(조특법 §86의3): 사업소득금액 구간별 소득공제 — 4,000만 이하 600만 / 4,000만~1억 400만 / 1억 초과 200만(2025.1.1. 이후 납입분 상향). 고객님은 연 매출 4,800만 기준 필요경비 차감 후 사업소득금액에 따라 연 400~600만 원 소득공제 적용 가능
연금저축·IRP(소득세법 §59의3): 연금저축 600만·합산 900만 한도까지 세액공제. 종합소득금액 4,500만 이하는 15%(지방세 포함 16.5%), 초과는 12%(13.2%)
본인 명의 건강보험료: 사업소득 신고 시 필요경비 또는 소득공제 검토
④ 보험료는 절세 수단이 아닌 '위험 관리(리스크 헤지)'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위 절세 수단의 구체적 한도·적용은 소득 규모·가입 상품에 따라 달라지므로 세무 전문가의 개별 검토가 필요합니다. 장애인전용 보장성 보험료는 별도 한도 100만 원·공제율 15%가 적용됩니다.

4. 제안 이유 (Rationale)

▪ 원칙: 프리랜서의 재무 안정성은 '소득의 지속성'에 달려있습니다. 본 솔루션은 병원비 보장을 넘어, '소득 창출 능력'이 멈췄을 때 이를 대체할 현금 흐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 우선순위: 월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3대 질병 진단비 규모를 일부 조정할 수 있으나, 소득보상보험(DI)은 프리랜서의 제1 안전망이므로 최우선 확보를 권장합니다.

▪ 주의: 소득보상(취업불능·후유장해) 약관은 보험사마다 지급 조건·범위에 차이가 있으므로, 가장 넓은 범위를 보장하고 직업적 특성을 잘 반영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거: 금융감독원 표준약관 및 각 보험사 상품별 약관)

Ⅴ. 기대 효과

Before & After 시뮬레이션

상황 가정: 무리한 작업으로 목디스크가 발병하여 수술 후 6개월간 일을 쉬어야 하는 상황 (약관상 지급 요건 충족을 전제로 한 예시)

구분 솔루션 실행 전 (As-Is) 솔루션 실행 후 (To-Be)
초기 대응 수술비는 실손 처리. 그러나 당장 다음 달 월세(60)·학자금(25) 걱정에 막막함. 수술비는 실손 처리. 진단비·수술비 보험금으로 초기 생활비·치료비 걱정 해소.
6개월간 생활 예·적금(1,000)과 비상금(500)을 깨서 생활비(월 180)로 사용. 6개월 후 자산 420만 원만 남음. 약관 요건 충족 시 매월 소득보상금 수령. 기존 자산은 유지한 채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재활에 집중.
결과 '반지하 탈출'의 꿈 원점 회귀. 좌절감 속에서 조급하게 복귀 시도. 재무 목표 차질 최소화. 충분한 휴식 후 안정된 심리로 성공적 복귀. 자산과 커리어를 모두 지켜냄.

🧠 심리적 변화

'아프면 어쩌지?'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아파도 괜찮은 시스템이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뀝니다. 이 심리적 안정감은 현재의 일에 더 깊이 몰입하고, 더 높은 창의성과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손목이 시큰거릴 때 '큰일 났다'가 아니라 '쉬어갈 때구나'라고 스스로를 돌볼 여유를 갖게 됩니다.

Ⅵ. 종합 제언 및 실행 플랜

지난 6년간 쌓아 올린 커리어와 자산은 분명한 성과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지탱하는 기둥은 바로 '이하윤'이라는 단 한 사람의 건강입니다. 본 제안서의 솔루션은 월 16만 7천 원의 '비용'이 아니라, 그 소중한 기둥을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하게 감싸는 '안전 보강 공사'에 가깝습니다.

특히 프리랜서는 직장인의 유급병가·산재보험 같은 사회적 안전망이 없으므로, '소득 보장 시스템'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만 보험은 절세 수단이 아닌 '위험 관리' 목적으로 접근하고, 절세는 노란우산공제·연금저축 등 사업소득자 전용 수단을 별도로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실행 플랜 (Action Plan)

1

설계안 확정

의견 반영하여 최종 보장·보험료 확정

2

상품 비교·선정

각 보험사 장단점 비교, 유리한 조건 선정

3

계약 진행

청약서 작성 및 필요 서류 안내

4

증권 전달·관리

증권 전달 및 정기 리뷰 계획

정기 리뷰: 계약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변화하는 소득·생활 상황(전세 이사, 소득 증가, 결혼 등)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Ⅶ. 부록 (Appendix)

1. 전문용어 설명

▪ 소득보상보험 (DI, Disability Income Insurance)

질병·상해로 인해 약관에서 정한 취업불능 또는 후유장해 상태가 되었을 때, 매월 약정 금액을 연금처럼 지급하여 소득을 보전해주는 보험. 프리랜서의 '급여 통장' 역할. 단, 부분적 소득 감소나 단순 휴직으로는 지급되지 않을 수 있음.

▪ 후유장해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를 받은 후에도 신체에 영구적으로 남는 정신적·육체적 훼손 상태. 장해분류표에 따라 장해지급률(%)을 판정하여 보험금을 지급함.

▪ 3대 질병

한국인의 주요 중증질환인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을 통칭. 진단비 특약의 보장 범위는 「뇌혈관질환 ⊃ 뇌졸중 ⊃ 뇌출혈」, 「허혈성심장질환 ⊃ 급성심근경색」 순으로 넓으므로, 가급적 넓은 범위(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를 보장하는 특약 선택이 유리.

▪ 4세대 실손의료비보험

실제 발생한 병원비(급여·비급여)의 일부(자기부담금 제외)를 보상하는 보험. 1년 갱신·5년 재가입 구조이며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할증됨. 모든 보장의 기초이나, 소득 감소·간병비는 보장하지 않음.

▪ 노란우산공제 (사업소득자 전용 절세 수단)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노령 등에 대비해 가입하는 공제 제도. 납입액을 사업소득금액에서 소득공제(2025.1.1. 이후 4,000만 이하 600만 / 4,000만~1억 400만 / 1억 초과 200만). 프리랜서가 보장성 보험료 세액공제를 받지 못하는 대신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 절세 수단.

2.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프리랜서라 수입이 불규칙한데, 매달 보험료 내는 게 부담되지 않을까요?

A1. 일부 상품은 약관 범위 내에서 납입 일시중지·감액이 가능하나, 모든 상품에 공통 적용되지 않으며 적용 시 보장·환급금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해당 기능 유무·조건 사전 확인 필수). 수입 변동 폭이 큰 만큼, 월 잉여의 11% 수준으로 보험료를 설계하여 소득이 적은 달에도 유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입니다.

Q2. 아직 젊고 건강한데, 보험이 꼭 지금 필요할까요?

A2. 보험은 가장 저렴하고 폭넓게 가입할 수 있는 시점이 '건강할 때'인 금융상품입니다. 한번 아프거나 다치면 병력 때문에 가입이 거절되거나, 특정 부위를 보장하지 않는 '부담보' 조건이 생기거나, 더 비싼 '할증' 보험료를 내야 할 수 있습니다. (유병자 보험·간편심사 상품도 있으나, 보험료가 비싸고 보장이 제한적입니다.) 특히 손목·어깨를 많이 쓰는 직업 특성상 관련 병력이 생기기 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3. 보장 내용이 많은데, 너무 복잡해서 잘 모르겠어요.

A3. 가장 중요한 핵심은 3가지입니다. ① 다쳐서 일 못 할 때 월급처럼 나오는 돈(소득보상), ② 큰 병 걸렸을 때 목돈으로 나오는 돈(진단비), ③ 병원비 돌려받는 돈(실손). 이 3가지 구조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세부 약관과 특약 조정은 가입 시 충분히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Q4. 보험료를 내면 연말정산(종합소득세)에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4. 프리랜서(사업소득자)는 보장성 보험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보장성 보험료 세액공제는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소득세법 §59의4). 따라서 보험은 절세가 아닌 '위험 관리' 목적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절세를 원하신다면 노란우산공제(사업소득금액별 연 400~600만 소득공제)나 연금저축·IRP(연금저축 600만·합산 900만 한도 세액공제)를 활용하시는 것이 사업소득자에게 적합한 방법입니다.

3. 관련 법규·출처

▪ 보험업법 및 감독규정 (금융위원회, 2026.05 기준)

보험상품의 개발·판매·지급 등 전 과정에 대한 규정. 모든 보험 약관은 금융당국이 정한 '표준약관'을 기초로 작성되어 계약자의 권익을 보호. 본 제안서의 모든 보장은 금융당국의 관리·감독하에 운영되는 표준 약관에 근거.

▪ 소득세법 §59의4 (보험료 세액공제)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가 기본공제대상자를 피보험자로 하는 보장성 보험료를 지급한 경우, 연 100만 원 한도로 12%(지방세 포함 13.2%)를 세액공제. 사업소득만 있는 자는 적용 대상이 아님.

▪ 조세특례제한법 §86의3 (노란우산공제) / 소득세법 §59의3 (연금계좌 세액공제)

사업소득자가 활용 가능한 대표 절세 수단. 노란우산공제 부금은 사업소득금액 구간별 소득공제(2025.1.1. 이후 4,000만 이하 600만 / 4,000만~1억 400만 / 1억 초과 200만), 연금저축·IRP는 연금저축 600만·합산 900만 한도까지 세액공제(종합소득금액 4,500만 이하 16.5%, 초과 13.2%·지방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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